- 결론2026년 현재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는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차별점과거 보험 적용 이력, 남은 인정 개수, 결손 위치, 잔존골과 추가 수술 필요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의료진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전세웅
- 현재 건강보험은 누구에게 적용될까요?
- 위쪽 어금니에는 왜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을까요?
- 뼈가 부족해도 무절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전세웅입니다.
치아가 빠진 뒤 크게 아프지 않아 반대쪽으로 씹으며 지내시는 분들이 계시죠?
빠진 자리가 아프지는 않으니까 “그냥 이대로 지내도 되겠지”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질긴 고기나 딱딱한 반찬 앞에서는 젓가락이 한 번 더 머뭇거려지고요.
그제야 임플란트를 알아보게 되는데, 수술이 무섭기도 하고 비용도 마음에 걸려서 상담 예약 버튼 앞에서 한참 망설이시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65세가 넘었는데, 뼈이식도 보험이 되나요?”
“27년도엔 뭐가 바뀐다던데…”
오늘은 천안아산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위쪽 어금니를 회복한 사례와 2027년 달라질 지원 기준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2026년에는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에게 평생 2개가 적용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이면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이고, 입안에 치아가 일부 남아 있는 부분 무치악 상태라면 평생 2개까지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정 개수는 위턱과 아래턱을 합해 계산합니다.
과거에 보험으로 임플란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면 남은 개수가 몇 개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률은 급여 진료비 총액의 30%입니다.
차상위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자격에 따라 부담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인공치근을 심기 위해 추가로 시행하는 골이식술과 상악동 거상술 등은 현재 건강보험 임플란트 급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보험 적용 대상이더라도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비급여 처치가 더해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상담할 때는 다음 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보험 적용 대상 여부
- 이전 임플란트 급여 이력
- 평생 인정 개수 중 남은 수량
- 골이식 등 추가 과정의 필요성
- 예상되는 진료 순서와 회복 기간
2. 잇몸이 아물었어도 인공치근을 지지할 뼈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환자분은 오래전에 상실한 오른쪽 위 두 번째 큰어금니인 17번 부위를 회복하기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잇몸은 이미 아물어 있었지만 검사 결과, 인공치근을 지지할 뼈의 높이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위쪽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 (코 옆에 위치한 빈 공간)이 자리합니다.
치아가 빠진 뒤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가 줄거나 상악동과 치조골 사이의 거리가 짧아지면 고정체를 안정적으로 심을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단순히 긴 고정체를 선택하기보다 남아 있는 뼈의 높이와 폭, 상악동의 위치를 확인해 안정적인 지지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악동을 덮는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이식재를 채우는 방법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천안아산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상담하실 때도 보험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추가적인 골 보완 과정이 필요한 상태인지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3. 절개 범위와 접근 방법은 남아 있는 뼈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환자분의 잔존골 (해당 부위에 남아 있는 잇몸뼈)을 확인한 뒤 잇몸을 넓게 열지 않는 식립 방식을 고려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치조정 접근법으로 진행했는데요.
치조정 접근법은 고정체를 심을 위치를 통해 상악동 방향으로 접근하고, 부족한 뼈의 높이를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뼈가 부족하다고 해서 모든 환자분에게 같은 방식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골조직의 높이와 폭, 상악동 막의 상태와 필요한 이식 범위에 따라 절개 범위나 접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무절개’라는 방법을 먼저 정하기보다 CT를 통해 주변 구조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영상으로 고정체의 위치와 이식 부위를 살펴봤습니다.
이후 약 3~4개월 뒤 보철 연결을 계획했지만 실제 시점은 골유착 (인공치근과 뼈가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과정)을 확인한 뒤 조정하게 됩니다.
4. 2027년부터 완전 무치악 어르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9월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2027년 1월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위턱 또는 아래턱에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도 임플란트 2개를 지원하도록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변경은 기존 평생 인정 개수를 2개에서 4개로 늘리는 내용이 아닙니다.
현재 급여 대상에서 제외되는 완전 무치악 환자를 새롭게 지원 범위에 포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플란트와 틀니 등을 함께 활용해 씹는 기능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방안인데요.
다만 건강보험으로 완전틀니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다면 해당 지원을 받은 날부터 7년이 지난 뒤 적용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발표됐습니다.
또한 치아가 전혀 없다고 해서 모든 임플란트 또는 틀니 방식이 자동으로 보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제도가 시행되는 시점의 세부 기준과 기존 틀니 지원 이력, 계획하는 보철 형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 적용과 현재 구강 상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중요한 기준입니다.
하지만 보험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분에게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식사할 때 느끼는 불편과 결손 부위의 위치, 남아 있는 잇몸뼈와 전신 상태, 수술 후 관리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야 해요.
행복플란트치과는 적용 가능 여부만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가 처치가 필요한 이유와 예상되는 회복 과정도 환자분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어금니가 없는 상태로 지내고 계시거나 2027년 확대되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궁금해 천안아산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현재 구강 상태와 과거 급여 이력을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환자분의 걱정을 먼저 듣고 현재 조건에 맞는 방향을 신중하게 판단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